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여성시대 대란/타 사이트 공격 (문단 편집) === 여성시대 vs 오늘의유머 2차 대전 === 여성시대는 각종 사건 사고를 터트리고 치부가 드러남으로써 완전히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자정 작용 따위는 기대할 수 없는 여성시대 카페 내에서는 원인을 찾는 대신 외부에서 이번 사태의 원흉을 찾았으며, 그 대상으로 오늘의유머를 지목했다. 일반 상식으로는 이 결과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설명하자면, 오늘의유머는 남녀 혼합 커뮤니티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초 커뮤니티보다 여성시대와의 관계가 깊었다. [[http://www.ilbe.com/5808442495|이런 흑역사]]에서 볼 수 있듯, 과거 여성시대의 상업화 과정에서 이탈한 여성시대 유저들이 대거 유입된 후,[* 오유가 여초화 됐다고 하지만 '여초'는 여성의 성 비율이 높은 걸 의미한다. 오유는 남녀 성비가 비슷한 편이다. 다만 연예게시판, 패션게시판 등 닥반 테러 및 여혐 물타기 등으로 여론 조작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편이다.] 오유는 수년간 알게 모르게 여성시대의 충실한 나팔수가 되었다. 반대가 11만 찍혀도 베오베로 가지 못하는 오유의 시스템은 여론 조작에 너무나도 편한 도구였다. 실제로 각종 남혐글이 판을 치며 동시에 오유의 여초화를 걱정하는 글은 싸그리 묻혔다. 여성시대에게 오유는 꼭두각시 인형, 충실한 노예일 뿐이라는 의견이 여시 내에서는 진리처럼 퍼졌다.[* 애초에 여성시대와 오유의 사용자 수는 양쪽 다 60만 가량이다. 여성시대 쪽에서도 실제 사용 유저 수는 30만 정도로 집계하는데 오유 쪽에선 여성시대 유입 인원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기존 오유 유저보다 적으며, 정확한 숫자도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여론 조작이었다.] 하지만 장동민/레바 사건, 오늘의유머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여성시대에 대한 반감 여론이 오유를 휩쓸었고, 오유 내에서 여론을 조작하던 여성시대 회원들은 식민지라고 생각하던 오유를 버리고 떠났고, 순순한 노예였던 오유가 그들 딴에는 주제넘게 반기를 들었다는 의견이 카페 내부를 지배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른 커뮤니티가 전부 여시와 적대 중이었던 와중에 오유만이 유일하게 여성시대에 비교적 우호적이었고, 여성시대의 입장에서는 그들은 갑, 오유는 을이었다. 이런 오유가 적대적으로 돌아서자 여성시대 내에서는 갈 곳 없는 분노를 돌릴 곳이 필요했다. 결국 분노는 다시 오유에게 날아갔다. 더군다나 오유는 역사도 깊고 사건도 많아 물고 늘어지기 쉬웠기 때문에 여성시대는 오유를 공격한다. 여성시대 측에서는 오늘의유머로서는 회상조차 하기 싫은 사이트 내 범죄를 수면 위로 끄집어내려고 오늘의유머에서 벌어진 각종 사건을 수집하는 중이다. 이 중에는 오유를 사실상 폐쇄 위기까지 몰았던 성추행 사건, [[귤라임]]의 초등학생 강간 만화 사건, 성인 공포 게시판 시체 사진 공유 사건 등의 오래된 과거사까지도 있다. 이러한 사건들을 어디서 찾았는지에 대해서는 오늘의유머와 지금도 대치 중인 최악의 적, [[일베저장소]]에 과거 오늘의유머를 공격하기 위해 사용했던 자료들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일베저장소에서 며칠 간의 조사 끝에 자료를 수집했다는, 즉 어제까지 벗이었던 자를 죽이려고 함께 상대했던(또 지금도 상대 중인), 숙적의 소굴로 직접 들어가서, 굴역을 감내하고 자료를 탈취했다는 내부고발이 나왔다. 또한 여성시대가 제작 중인 이른바 고소 리스트에 오늘의유머와 관련된 자료들을 집어넣는 중. 그리고 5월 13일 여성시대의 피드백에 대한 오유 유저의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5576|반박]]이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